『위험 기피에도 반도체가 지킨 5,500선』
시황 강진혁 ☎02-3772-2329
코스피 5,550.30 (+0.3%), 코스닥 751.70 (-1.62%)
SK하이닉스 중심 낙폭 축소에 KOSPI 양전
금일 KOSPI, KOSDAQ은 각각 +0.3%, -1.6% 등락했습니다. 간밤 미국 시장은 Meta(-7.0%)의 FCF 적자 전환 및 Tesla(-3.1%)의 CapEx 전망 하향을 반영하며 AI 투매 나왔습니다(SOX -6.7%). 10월 초 Broadcom CEO에 이어 간밤 Jensen Huang도 자본 제약에 대해 경고하자 안전자산 선호에 10년물 금리 한 달여 만에 5%를 하회했습니다(4.95%). Bloom Energy도 견조한 실적·가이던스 발표했지만 투매에 시외 급락(-8.7%) 후 데이 장에서 양전 성공했습니다. Meta 여파를 선반영한 한국은 지난 7월 저점(5,262.8p) 부근에서 저가 매수세 유입됐습니다(삼성전자 +0.5%). 특히 중복상장 논란이 있었던 SK하이닉스(+4.4%)가 Solidigm IPO 중단 공시와 함께 반등 주도하며 5,500선 전후 수급 줄다리기 이어졌습니다.
반도체 위주 반등에 상승폭(Breadth) 제한
하이닉스의 약진 속 지수는 낙폭을 줄였지만 온기 확산되지 못했습니다.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이 1%대 안정됐지만 금융투자·연기금 매수가 소폭 유입된 반면 외국인이 현물 1조원 가량을 순매도했습니다. SK그룹 외 일부 개별 호재(삼성바이오 +7.7%, 노사 교섭 재개) 반영됐고 건설주(삼성E&A +7.9%, DL이앤씨) 선방했습니다. 그 외 대형주 전반이 부진했고, KOSDAQ도 2차전지·소부장 부진하며 반등 탄력 약했습니다.
#특징업종: 1)건설: 삼성E&A(+7.9%) 이어 IPARK(+4.5%, 이익 +127.1% YoY)도 호실적 발표 2)폴더블폰: Apple의 ‘iphone Duo’ 출하 목표 44% 상향 보도(파인엠텍 +10.3%, 비에이치 +3.5%) 3)게임: 카카오게임즈(+6.2%) 등 신작 통한 실적 개선 기대(펄어비스 +0.4%)
다음 주도 지속될 AI 검증대
수급 줄다리기 이어지며 아직 시장은 방향성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 빅테크 실적 발표도 본격화하며 CapEx 가이던스와 함께 FCF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 Meta는 지난 분기 FCF 급감(-91% YoY) 이후 적자 전환 전망이 있었고 실제로 충격으로 작용을 했습니다. 다음 주도 빅테크 3사(Microsoft·Alphabet·Amazon)의 릴레이 실적 발표가 대기 중입니다. 그 가운데 Alphabet·Amazon은 이미 2분기에 FCF가 적자였고, Microsoft 정도 아직 흑자입니다(2Q 196억$). 기업별 현금 여력과 수익성은 다르나 다음 주는 AI CapEx 지속성을 가늠하는 검증 구간이 될 전망입니다.
#주요일정: 1)ESMO 2026(~27일) 2)美 9월 S&P Global 제조업·서비스업 PMI(22:45) 3)美 American Express 등 실적 4)中 5중전회(26~29일)
※ 원문 확인: http://bbs2.shinhansec.com/board/message/file.pdf.do?attachmentId=354490
위 내용은 2026년 10월 23일 16시 4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.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, 복사, 대여,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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